지금 four tet이 공연하고 있다. 배낭을 매고 등장.
이라고 하고 싶지만.. 나는 도서관에서 포텟 들으면서 대리만족하고 있다.
ㅇㅇ는 김사과씨랑 같이 봤다던데..(사실, 같이 본건 맞지? 맞나? 하여튼 김사과씨가 옆에 있었다고 했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몸 흔들면서 놀고싶다.
옷도 좀 멋진걸로 입고
화장도 완전 진하게 했으면 좋겠다.
파티에 가서 춤도 추고 싶고, 맥주잔 들고다니면서 얘기도 하고싶다.
오늘은 부리또를 먹었다. 부리또를 먹을때마다 느끼는건데 정말 야채를 느끼면서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아아아아 좋았다.
사실 고민했다.
집에서 먹을 것인가, 부리또를 먹을 것인가.
집에서 먹으면 차비가 들고, 부리또를 먹으면 6천 900원이... (집에서 빨리 먹으면 환승도 되지..)
그래도 난 부리또를 먹기로 했다. 8천원이 넘었지만 7천8백원이었나? 맛있었다. 그러니까, 그래도, 타코벨같은데는 절대로 가면 안된다. 돈도 없으면서 500원짜리 펩시도 뽑았다. ㅋㅋㅋ
아... 난 별로 화나지도 않고 그냥 귀찮다. 어디 사람들이랑 몰려가는게 귀찮다. 나 음악듣고 싶을때 음악듣고, 앉고 싶은 때 앉고, 따뜻하게 엎드려서 자고 싶고, 뭐 그런거다.
그리고 저항을 하는건 그렇다 치고, 뭔 세미정장? 노래도 듣지 말자고? 완전 촌스러운것들. 흥흥흥
니네는 뭘 모르눈구나.
응 옆에옆에 있었음. 내 친구가 취해서 갑자기 어떤사람 맥주를 뺏어마셨는데 보니까 옆에 김사과가 있었음. 근데 그친구가 너무 취해갖고 난 취한사람 챙기느라 중간에 나왔긔....ㅠㅠㅠㅠ 아쉽.
답글삭제글고 클럽 음향이 너무너무너무너무 구려갖고 흥이 날라다가 말고 그렇더라 자꾸. 방에서 일본 라이브 틀어놓고 혼자 논 날이 더 재미났던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