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4일 목요일

I wish he were playing.

Arcade fire Tshirt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영감?을 얻을 겸 검색을 해보았다가 이 티셔츠를 발견했다.

특별히 아케이드파이어를 위해 제작된거라기보다는 아케이드파이어의 자리에 다른 가수들의 이름이  들어가도록 제작하는 회사였다.

나는 자신감이 있다.

자신감이라기 보다는 뭔가 믿음? 확고한 믿음이 있다.

언젠가 아케이드 파이어 공연을 가리라는거.

언젠가는 걔네들을 볼 수 있다는거.(그런데 cold wind를 직접? 들을 수있을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또 사실 그네들을 직접 듣고, 그네들을 직접 보는거가 그렇게 중요한건지는 모르겠다._)

하여튼.

그냥 뭔가 난 언젠가 방방 뛰며 아케이드파이어와 함께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엘리엇 스미스와는 그렇지 않다.

그냥 그렇다고 생각했다.

 

I wish Elliot Smith were playing.

 

직접? 물리적인 공간에서 play를 하고 안하고는 중요하지 않다. 나도 아는데.

가끔씩 노래를 들을때마다 정말 간절하게 그 사람이 '아직도' 연주를 했으면 하는 바람?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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