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17일 수요일

high and dry

요즘엔 high and dry 해질 일이 많이 없다.

그냥 닥치고 공부나 해야지. 성과? 혹은 점수를 내야 한다는건 스트레스 쌓이는데 또 도서관 앉아서 책펴놓고 딴생각하며 음악듣는거, 커피마시고 그대 생각하는거 그런거는 좋다.

도서관에서만 할 수 있는 그런거니까.

우연히 high and dry를 들었는데. 마음이 동하였다.

나는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그때는 간절했다고 생각한다.

전파수신대가리의 2집은 요즘에 잘 안듣는데, 들으니 좋긔.

근데 이것도 듣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한 노래중 하나다.

 

이번 겨울에는 스키를 많이 탈거다. 등록도 해놨다.

학교에게 다시한번 감사하다. 학교가 나에게 준건 부코우프스키책과 스키캠프, 수영수업 이정도?

그리고 파파라치 춤연습을 해볼까 한다. 선생님을 구해봐야겠다.

 

1 개의 댓글:

  1. 너도 그렇구나

    나도 책펴놓고 딴생각하는게 너무 좋아

    상상의 나래 속에서 난 오만가지 판타지를 현실화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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