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3일 일요일

glasto.

glasto...

가려고 했다.

어떤 사람이 프랑스 가는 티켓 사준다고 해서..

그 김에 옆에 있는 섬나라에 잠시 들러야지 했다.

ㅈ도 가고싶다고 했다.

파이스트를 좋아하는 그도 가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가자고 했다.

가자고

그런데 우리는 돈이 없다.

겨울에 죽도록? 일하면 갈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이틀전에 등록넘버가 이메일로 왔다.

가야한다고 생각했다.

돈이 없다.

못간다.

이비스아져씨가 말했다.

The three biggest bands in the world.....

가 올거라고

마돈나 언니가 온다는 소문도 있다.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결제창이 열리지 않는다.

지금 현재 1/4 티켓이 남아있단다.

못갈거 같다.

수강신청보다 100배 치열하긔...

그럼 프랑스도 안가야겠다.

흠흠흠

 

또 드는 생각은 글래스토를 꼭 가야만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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