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sto...
가려고 했다.
어떤 사람이 프랑스 가는 티켓 사준다고 해서..
그 김에 옆에 있는 섬나라에 잠시 들러야지 했다.
ㅈ도 가고싶다고 했다.
파이스트를 좋아하는 그도 가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가자고 했다.
가자고
그런데 우리는 돈이 없다.
겨울에 죽도록? 일하면 갈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이틀전에 등록넘버가 이메일로 왔다.
가야한다고 생각했다.
돈이 없다.
못간다.
이비스아져씨가 말했다.
The three biggest bands in the world.....
가 올거라고
마돈나 언니가 온다는 소문도 있다.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결제창이 열리지 않는다.
지금 현재 1/4 티켓이 남아있단다.
못갈거 같다.
수강신청보다 100배 치열하긔...
그럼 프랑스도 안가야겠다.
흠흠흠
또 드는 생각은 글래스토를 꼭 가야만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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