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근처에서 B를 만났다.
나와 비는 같이 다녔다.
비는 검은 별이 달린 하이힐을 신고 있었다.
사람들은 남자가 하이힐을 신고 있어서 이상하게 쳐다봤다.
그래도 나는 그런 비와 다니는게 좋았다.
나는 평소에 비를 싫어해서 비가 싫다고 말하고 다니는데, 꿈속에서는 비를 우리집에 초대했다.
비와 나는 이불속에 앉아서 계속 이야기했다.
수다를 떨었다.
몇번이나 그랬다.
중간에 D가 나와 비가 '다정하게' 앉아있는 것을 보고 갔다.
D는 서운해 했다.
꿈에 K교수가 경영대를 돌아다녀서 나는 B와 그 교수를 피해 걸어다녔다.
-결론
나는 D와 B에게 조금씩의 부채감이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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