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30일 월요일

garage band

오늘 이거 계속 잡고 있다. 내 친구는 내가 지 맥으로 이런거 하는지 생각도 못할꺼다. ㅋㅋㅋㅋ 몰래몰래 해야지..ㅋㅋㅋㅋ
하는 법 몰라서 유투부뒤졌는데 이거 설명해주는 사람 목소리 은근 핫핫...ㅋㅋㅋ담배를 좀 많이 피나????ㅋㅋ
아.
이게 어렵구나.
그러니까 음악을 만드는게 이렇게 어려운건지 몰랐다.
노력해야겠다.
맨날 엄청 다운받아서 듣기만 했었는데.. 듣고 느끼는게 나의 음악생활이었는데...
만드는 건 또 완전히 다른 세계인거 같다.
으허억.
드럼비트 몇개 만드는것도 못하겠다.
근데 이 프로그램 또 엄청 신기한듯.
노래 불렀는데 뭔가 여러가지 효과가 있어서 목소리가 뭔가 원하는대로 나온다.
으흐흐흐흐흐 사실 컴퓨터가 다듬어준 내 목소리에 지금 좀 반해있다.
사실 노래도 아니고 그냥 뭐 '명함을 주는 친구는 진짜 친구가 아니야" 이런 거를 중얼거리고 있는데 좀 괜찮아보인다..ㅋㅋㅋㅋㅋㅋㅋ
아.. 기술의 힘...
박명수씨가 자기 노래 컴퓨터가 다듬어 준다고 했었는데 뭔말인지 좀 알것 같다.
그런데 뭔가 오늘 하루만 이거 잡고 앞으로 안하지 않을까 싶다.
아니 노력해야겠다.
노력해서..
나도 한번 이런거 만들어 봐야겠다.

노래 주제는 이번 여름에 관한 걸로.
여름
여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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